삼복가

우리 학생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대사랑의 집 16호점 삼복가
: 김승환 사장님

가톨릭대 배달음식 1,2위를 다툴 정도로 가대인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삼복이 이제부터 그 사랑을 다시 가대인에게 다시 보답하기 위하여 '가대사랑의 집'에 동참했다. 

사촌 조카와 미팅한 가대 여학생들이 "우리 학교 냉면 맛집은 삼복냉면!"이라고 소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도 뿌듯했다는 김승환 사장님. 6년 넘게 장사를 했는데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신다며 지금이라도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하신다. 

10월부터는 가톨릭대와 한걸음 더 가까워진 삼복가! 가까워진 만큼 옆집 아저씨의 마음으로 우리 가대인들을 걱정하신다. "우리 학생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장님의 역할은 가대인이 건강하게 졸업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니, 우리의 역할은 사장님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 건강하게 졸업하는 것이 아닐까! 

  • 1주    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685번길 45
  • 2연락처 : 032-343-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