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사랑의 집 17호점 알촌
: 박재갑 사장님
점심시간만 되면 학교 앞이 북적북적하다. 그 중심에 알촌이 있다. 수많은 손님 중 진짜 사장님을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사장님께서 알바생의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직원들과 똑같이 옷을 입고 똑같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
사장이 바뀌어도 맛은 변하지 않아야 하는 체인점의 특성처럼 변하지 않는 마음도 지켜가기 위함이다.
많은 학생들 근처에서 생활하는 만큼 학생들하고 더불어 살고 싶은 박재갑 사장님. 이제야 점점 단골손님이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돈을 더 내지 않아도 "양 많이"가 가능한 알촌. 무엇이든 푸짐하게 챙겨 주고 싶은 사장님의 "양 많은" 단골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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